(이뉴스투데이) 시험관아기 시술 반복적 착상 실패시 냉동배아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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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oom 댓글 0건 조회 9,806회 작성일 14-05-21 11:32본문
‘반복적 착상실패’는 시험관 아기시술 시에 여러 개의 질이
이는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자궁 내막의 불일치(endometrial asynchrony)와 수용성(receptivity)
또한 최근에는 난자를 채취하기 전에 난자 성숙을 유도하는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hin)를 투여하는 날에
과배란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난소 과자극 증후군을 최소화 하거나 자궁내막의 두께가 얇아 수용성 저하가
환자의 건강상태가 이식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경우를 위하여 사전에 체외수정과 배양, 배아 냉동기술이 검증되고 임신 성공률이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오대식(이룸여성의원 원장) 이뉴스투데이부산경남취재본부 의료자문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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