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용호원장님 선생님한테 시술받았던 공수희입니다

원장님의 도움으로 벌써 12주가 되어가는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처음 병원에 갔을때 엄청 긴장하고 걱정만 한가득이었는데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해주셔서 마음 편히 병원 다닐수있었던거 같아요

1차 실패시 저보다 더 안타까워하시면서 다음번에 반드시 잘될거라며 위로해주시고

제게 맞는 여러가지 방법 찾아가며 해주셔서 소중한 아가가 올수있게된거같아요

그리고 1과 간호사님 언제나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이름불러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잘해주셔서 병원갈때마다 간호사님보고 기분좋게 병원다녀올수있었어요

노용호 원장님과 송진아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 그리고 이룸의 가족분들덕분에 찾아오게된 우리아가

잘키울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