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불순때문에 지인소개로 난임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배란치료를 통해서 자연임신도 될꺼라고 조금 늦을뿐이라고
마음편히 기다려보자고 하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이것저것 말씀해주신대로 하다보니 한번만에 아기가 생겼네요
지금 9주6일째인데 원장님도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집이랑은 조금 멀지만 그래도 병원갔다오고나면 너무 마음이 편해져서 기분이 좋아요.
남은 병원진료도 잘받고, 나중에 졸업하고나서 건강한 아이 출산후 둘째때도 또 올께요
원장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