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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으윗한 노용호 원장님과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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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 댓글 1건 조회 284회 작성일 23-0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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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자연임신이 되었지만 조산한 경력이 있어 너무 불안했던 저희 부부에게 이룸 여성의원에서 희망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글들을 보면서 인공수정의 길이 너무 힘들고 지칠까봐 고민 걱정이 많았지만 전혀 힘든세 없었습니다. 힘듦이라 함은 기다림? 그정도?? 하지만 2차 시도만에 성공성공 ^^ 벌써 25주가 되어버린 우리 로로....출산예정일까지 딱 100일 남았네요^^

41세의 노산모 지만 너무 좋은 원장님과 직원분들 덕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출산하고 병원에 감사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영님 ^^
행복한 태교 중이신가요? 많이 힘들지 않으신지요?ㅠㅠ
이제 곧 배가 불러오고 힘든시기가 다가 오지만 로로가 태어나서 마주하게 되면 
그런 힘듦 다 잊게 되실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잊지않고 안부 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로가 분만 할때까지 엄마 뱃속에서 재미있게 놀다 건강하게 출산 하길 이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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