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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노용호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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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미 댓글 1건 조회 159회 작성일 22-08-02 14:42

본문

2018년 처음 이룸병원에 문을 두드리고 시술후
1차실패..  이후 자신감 하락과 여러가지 사유로 마음의 문을 닫고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경과하고
냉동된 배아가 5년이면 폐기해야한다는 말에
마지막이란 맘으로 2022년 1월 시작을 했습니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노용호 원장님과 간호사분께서 괜찮다고
늦지않았고, 내 나이(만42세)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응원에 힘을얻고
용기내서 시작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에 원장님은  실패확률 제로로 만들기 위해 걱정요인이 발생하면 제거하고 하자고 하시면서 세심히 챙겨주신것 같아요.
그 덕분에 늦은 나이에 정말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지치지않게 챙겨주시고 응원해 주신 노용호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미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원장님을 믿고 잘 해오셔서 좋은결과로 마주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옮겨가실 분만병원에서도 불편함 없이 진료 잘 받으시고  룰랄라님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 하시고 출산하는 그날까지 준비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이룸을 늘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예미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서면 이룸에서도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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